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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특별자금 600억원이 부산시에서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차보전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대출해주며, 시에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주어 금융비용을 감경해주는 정책자금의 일종입니다. 기존 0.8% ~ 1.7%를 지원하던 것에서 1.5%~1.7%로 혜택을 크게 늘린 것이 눈이 띄고 있습니다. 특별자금 600억원이 소진되면 종료되니, 우선 대상인지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상공인 특별자금
    소상공인 특별자금 600억

     

     

    1. 소상공인 특별자금 600억원 신청방법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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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청 바로가기

    2. 지원대상 및 내용

    부산소재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부산은행과 농협은행에서 취급을 하고 있으며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자금지원이 가능합니다. 자금은 최초 1년간은 2.5% 이차보전이 되며 이후 4년간은 1.5%의 이차보전이 이루어 집니다. 이는 5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2가지 중 택1 할 수 있습니다.

     

    3. 이차보전 지원 확대

    부산시는 민생경제의 활력이 회복됨을 위해서 긴급 추경을 신청하여 예산을 확보 했으며, 부산은행과 농협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각각 20억원의 돈을 보증 재원으로 출연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600억원이 소진되면 종료되는 상품이니 우선 빠르게 해당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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