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앞두고 종북 세력의 사회 주류화를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선거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한 위원장은 민주당을 비판하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삶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한동훈 위원장의 발언과 그가 강조한 메시지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총선 명단 확인 종북세력과의 결연한 대결 의지 한동훈 위원장은 4·10 총선이 단순한 선거를 넘어 종북세력이 사회 주류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되는 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우리 뿐"이라며 국민의힘만이 이러한 위협을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는 이종섭 호주 대사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종섭 호주 대사의 귀국 필요성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총선을 앞두고 당내외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공천확정명단 이종섭 호주 대사 귀국 촉구 한동훈 위원장은 이종섭 호주 대사에 대한 공수처의 즉각적인 소환 통보와 귀국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야권이 제기하는 '수사 회피' 논란에 대해 한 위원장은 이 문제가 총선을 앞두고 정쟁의 대상이 되어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줄 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공정한 수사 진행과 투명한 해결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황상무..